[아시아뉴스통신=이영호 기자] 목원대 미술대학 92학번인 정용민 화백의 6번째 개인전이 28일까지 대전 중구 대흥동 '문화공간 주차'에서 열린다. '다리 위를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열리는 개인전에서 정 화백은 다리와 그 위를 다니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자신의 감수성으로 재해석한 작품 등 24점을 선보인다. 사진은 ‘다리 위를 걷는 사람들’./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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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영호기자 송고시간 2020-10-22 17:41
[아시아뉴스통신=이영호 기자] 목원대 미술대학 92학번인 정용민 화백의 6번째 개인전이 28일까지 대전 중구 대흥동 '문화공간 주차'에서 열린다. '다리 위를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열리는 개인전에서 정 화백은 다리와 그 위를 다니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자신의 감수성으로 재해석한 작품 등 24점을 선보인다. 사진은 ‘다리 위를 걷는 사람들’./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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