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저동항 위판장 인근 도로가 불법주차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울릉 일주도로 구간인 이곳은 관내에서 차량통행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매일 오전 수산물 경매 때나 여객선이 도착할 때면 넘쳐나는 불법주차로 인해 사고위험이 최고조에 달한다. 그런데도 울릉군은 "단속인력에 한계가 있다"며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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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10-23 10:19
23일 오전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저동항 위판장 인근 도로가 불법주차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울릉 일주도로 구간인 이곳은 관내에서 차량통행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매일 오전 수산물 경매 때나 여객선이 도착할 때면 넘쳐나는 불법주차로 인해 사고위험이 최고조에 달한다. 그런데도 울릉군은 "단속인력에 한계가 있다"며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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