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정섭 공주시장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 노동을 하는 필수노동자를 응원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SNS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보건의료, 환경미화, 돌봄, 대중교통, 택배 등 대면노동을 하시는 필수노동자분들 덕분에 11만 공주시민이 행복하다”고 밝혔다. 김시장은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 아시아뉴트통신 = 김형중 기자 |
khj9691@naver.com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20-10-23 10:18
22일 김정섭 공주시장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 노동을 하는 필수노동자를 응원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SNS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보건의료, 환경미화, 돌봄, 대중교통, 택배 등 대면노동을 하시는 필수노동자분들 덕분에 11만 공주시민이 행복하다”고 밝혔다. 김시장은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 아시아뉴트통신 = 김형중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