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을 위한 유휴공간으로 조성한 '인천愛뜰'은 누구나가 다채로운 행사와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 21일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뜰에 있는 은행나무가 가을을 알리며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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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20-10-23 13:23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을 위한 유휴공간으로 조성한 '인천愛뜰'은 누구나가 다채로운 행사와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 21일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뜰에 있는 은행나무가 가을을 알리며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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