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을 위해 유휴공간으로 조성한 '인천愛뜰'에 가을꽃이 화려하게 장식돼 있다. '인천愛뜰'은 누구나가 다채로운 행사와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잔디가 짙게 깔려있다. 형형색색 꽃을 피운 나무들이 가을을 알리며 노랗고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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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20-10-23 13:44
지난 21일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을 위해 유휴공간으로 조성한 '인천愛뜰'에 가을꽃이 화려하게 장식돼 있다. '인천愛뜰'은 누구나가 다채로운 행사와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잔디가 짙게 깔려있다. 형형색색 꽃을 피운 나무들이 가을을 알리며 노랗고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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