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오영준 길병원 간호사의 코로나19 극복 희망 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오준영 간호사는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다./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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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20-10-23 14:24
지난 20일 오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오영준 길병원 간호사의 코로나19 극복 희망 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오준영 간호사는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다./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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