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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건평원 교육연수원 유치를 실패했나...이유가 뭔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20-10-23 20:53

23일 임달희 공주시의원 날카로운 질의....시의원들 주요현안 제안쪽 비중둔 시정질문 마무리   
223일 공주시의회 오희숙, 김경수, 임달희, 이상표 의원이 본회의장에 열린 제22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날카로운 질의와 함게 '제안'쪽의 질의 비중을 높이면서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 아시아뉴스통신 = 김형중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을 평창군에 빼앗기면서 무산됐나, 이유가 뭔가"

임달희 공주시의원이 23일 열린 공주시의회 제22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공공기관유치와 관련해 날카롭게 파고 들었다.

공주시의회 오희숙, 김경수, 임달희, 이상표 의원은 이날 열린 제22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날카로운 질문와 함께 '제안'쪽의 질의 비중을 높이면서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먼저 오희숙 의원이 민선7기 출범 후 2년간 성과, 평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포문은 열었다.


오 의원은 “시정만족도 분야 중 특히 경제만족도 분야와 청렴도 분야에 불만족이 높다“며  “만족도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민에게 신바람이 부는 공주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경수 의원도 가축분뇨 및 음식물 처리를 통한 신재생 에너지 시설 지원 및 활용방안과 청년 및 귀농 귀촌인의 조기 정책을 위한 창업 프로그램 지원 추진상황 및 방안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김 의원은 “공주시에서 소비하고 있는 80만포 중 50만포가 외부 지역업체에서 들어와 공주에서 생산되는 퇴비가 우리지역 농민에게 외면을 받고 있다”며 “공주시 축산업 규모가 충남에서 2위지만 가축퇴비가 소비가 되지 않으면 가축분뇨처리 문제가 야기된다. 앞으로 선진시설을 견학해 해결방안을 도입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임달희 의원이 스마트창조도시 조성사업 추진상황과 공주시 상·하수도 설치 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임 의원은 “공공기관 유치를 나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증가하고 있다. 행정수도 완성과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맞춰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야한다”며 “세종에서는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이 세종시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문이 있어  그런 소문이 불식되도록 공주시에 도움이 되는 방안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상표 의원은 우리나라 국가정원 운영 현황 및 공주시 조성계획, 향후 예산 확보문제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 의원은 “현재 죽당지구에 꽃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 지역 일대를 금강 국가정원으로 조성을 하면 금강하굿둑이나 공주보와 관련된 논쟁도 국가정원이란 실리적 명분으로 포용하여 합의안을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khj9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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