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곤지암에 위치한 화담숲이 23일 가을을 맞아 코로나에 지친 사람들이 국화와 자연 계곡, 소나무, 단풍나무들이 어우려저 이곳을 찾았다. 사진은 단풍숲이 물들어 가는 가을 저녁사진./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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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10-24 00:18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곤지암에 위치한 화담숲이 23일 가을을 맞아 코로나에 지친 사람들이 국화와 자연 계곡, 소나무, 단풍나무들이 어우려저 이곳을 찾았다. 사진은 단풍숲이 물들어 가는 가을 저녁사진./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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