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김호중과 조항조가 '사랑의 콜센타'에서 '고맙소'를 열창한 영상이 15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7월 24일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에 업로드된 '고맙소' 영상은 24일 오후 5시 45분 기준 150만 416뷰를 기록하며 150만 뷰를 넘어섰다.
당시 두 사람은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완벽한 호흡으로 '고맙소'를 열창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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