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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의 하차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이하 '놀토') 측은 "혜리는 배우로서 작품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한다."라며 "태연은 오는 11월 첫 녹화를 기점으로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키와 한해는 오는 24일 방송 이후 자연스럽게 멤버로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혜리는 11월 말까지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놀토'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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