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스터트롯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국내 여행 광고에 딱 어울리는 트로트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국내 여행 광고에 딱 어울리는 트로트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임영웅이 21만 2566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찬원, 3위는 장민호가 자리했다.
한편, 장민호 뒤로는 영탁, 송가인, 김희재, 정동원, 김호중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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