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사진=삼성 라이온즈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이 KIA와의 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0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이승민(삼성), 임기영(KIA)이 나선다.
삼성은 141경기 63승 74패 4무로 리그 8위에 자리하고 있고 KIA는 138경기 70승 68패로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삼성이 25일 KIA와의 경기에서 2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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