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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살 찌푸려지는 광고 현수막 세종시가 나서서 단속 해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25 15:50

25일 오후 세종시 연기군 조치원읍 인근 거리에 불법 현수막이 걸려있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일반 현수막은 지정된 게시대에만 설치가 가능하며 무단으로 설치하면 '불법 현수막'으로 구분돼 지자체에 의해 철거된다. 장당 2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황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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