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삼성화재'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정동원, 장민호의 삼성화재 '미스터 트레이너' 편이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8월 31일 유튜브 채널 '삼성화재'에 '당신의 건강파트너 '미스터 트레이너' 편 - Full ver.'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된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33만 뷰를 기록한데 이어 25일 4시 30분 기준 1001만 6887뷰를 기록하며 1000만 뷰를 넘어섰다.
이 영상에는 노래에 맞춰 건강댄스를 추는 정동원, 장민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삼촌과 조카 같은 케미를 자랑하는 동시에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미스터트롯' 출연후 예능, 광고, 음악방송,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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