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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거리 세종시, 시 '빗소리' 적힌 바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25 17:35

25일 오후 세종시 연기군 전동면에 위치한 뒤웅박고을 내부, 주요한 시인의 '빗소리' 시가 적힌 바위의 모습이다. 뒤웅박 고을은 전통 장류를 현대에 널리 보급하여 건강한 식문화를 계승하고자 조성된 전통장류테마공원 이다./아시아뉴스통신=황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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