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경기 안양시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조치에 따라 삼막애견공원의 주말 및 공휴일 운영을 재개한다."라고 밝혔다.
삼막애견공원은 별도의 통보가 있을 때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야간은 운영하지 않는다.
마스크를 착용한 자만 입장이 가능하며 공원 내 이용자 간 거리두기를 필수로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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