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이제훈과 임원희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이제훈과 임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하면서다.
이날 방송은 ‘꾼 대 꾼 : 얼굴 없는 도굴왕’ 레이스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제훈은 1984년생으로 37세이며 임원희는 1970년생으로 51세다.
한편, 두 사람은 영화 '도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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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0-10-25 18:02
(사진=SBS '런닝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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