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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26 01:10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사도행전 4장 23-37절, 성경 하브루타 코칭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다>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1) 사도들이 놓인 후 누구에게 갔는가? (23절) 

- 그 동료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갔다. 

2) 풀려난 베드로와 요한은 다른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무엇을 말하였는가? (23절) 

- 자신들에게 있었던 일을 다 나누었다. 

3) 나 자신은 누구와 나의 삶에 일어나는 일을 나누고 있는가? 그 유익은 무엇인가? 

4) 사도들과 장로들이 베드로와 요한의 말을 듣고, 무엇을 고백하였는가? (24절) 

-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하나님을 찬양했다. 
- “대 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이렇게 고백했다.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1) 사도들은 계속해서 누구의 고백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였는가? (25절) 

- 주의 종 이스라엘 조상 다윗의 말을 통해 고백하였다. 
-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25절)
-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찬양하였다. 

2) 사도들은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의 문제가 무엇이라고 하였는가? (27절) 

-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렀다고 하였다. 

3) 이 시대 정치를 하고, 교계 리더십을 가진 사람들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나 자신은 어떤 리더십을 가져야 할까요?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1) 사도들이 성에 모인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28절) 

-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모였다. 

2) 나 자신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자! 

3) 사도들은 무엇을 원하였는가? (29절) 

- 주님이 위협받는 것을 보시고, 복음을 전하는 종들로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달라고 하였다(29절). 
-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고, 
-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하였다(30절).  

4) 제자들이 빌기를 다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31절) 

- 모인 곳이 진동하였다. 
-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였다. 
- 그런 사도들은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5) 지금 무엇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가? 
   
<물건을 서로 통용하다>
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1) 믿는 초대 교회 공동체는 어떤 삶을 살았는가? (32절) 

-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였다. 
-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자가 하나도 없었다. 

2)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무엇을 하였는가? (33절) 

-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였다. 

3) 믿는 무리 중에 가난한 자가 없게 된 경위는 무엇이었는가? (34절) 

-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왔다. 
-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주었다. 

4) 나 자신은 공동체 지체들을 위하여 무엇을 팔아서라도... 나누어 줄 수 있을까?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자!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1)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 중 누가 있었는가? (36절) 

- 이름은 요셉이라고 하는 바나바가 있었다. 

2) ‘바나바’ 이름의 뜻은 무엇이었는가? (36절)

- 위로의 아들이었다. 

3) 바나바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37절)

- 바나바는 밭이 있었는데, 
-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다. 

4)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인가? 나 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있고, 그 물질, 재능, 에너지를 가지고 누구를 어떻게 섬겨야 할까? 

5) 오늘 말씀 중 주신 은혜 혹 도전은 무엇인가?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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