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 광장에서 열리는 2020 경북의 맛 축제, 경주딸기 탕후루를 사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경북의 맛 축제'는 경북의 전통음식을 홍보하고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외식산업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농특산물 생산 농가와 업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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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20-10-26 10:34
25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 광장에서 열리는 2020 경북의 맛 축제, 경주딸기 탕후루를 사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경북의 맛 축제'는 경북의 전통음식을 홍보하고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외식산업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농특산물 생산 농가와 업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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