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오름에서 만난 홍자색 이 꽃을 피운 풀을 달여 마시면 설사병인 이질이 낫는다고 해서 이질풀이라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이를 5대 민간 영약으로 여긴다. 한라산에 가을이 깊게 저물어 가는 가운데 이질풀 꽃도 차츰 시들어 가고 종자 결실을 맺게 되겠다./아시아뉴스통신=서광식 시민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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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20-10-26 18:18
제주도 오름에서 만난 홍자색 이 꽃을 피운 풀을 달여 마시면 설사병인 이질이 낫는다고 해서 이질풀이라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이를 5대 민간 영약으로 여긴다. 한라산에 가을이 깊게 저물어 가는 가운데 이질풀 꽃도 차츰 시들어 가고 종자 결실을 맺게 되겠다./아시아뉴스통신=서광식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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