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기반을 구축한 후 순항중에 있다. 남동구는 인천시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에 응모·선정돼 사업비 전액을 확보하고 최근 본청 민원실과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공동육아시설 등 39곳에 ‘영유아 안심의자’ 90개를 설치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환경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은 남동구가 도로상에 레이저 광고를 통해 희망찬 남동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안내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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