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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전 11시 30분쯤 청라센트럴 에일린의뜰아파트 초등학교비상대책위원회가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초등학교 통학권을 보장하라. 초등학교 최근거리 배정 원칙을 배정하라" 등을 외치며 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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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10-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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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전 11시 30분쯤 청라센트럴 에일린의뜰아파트 초등학교비상대책위원회가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초등학교 통학권을 보장하라. 초등학교 최근거리 배정 원칙을 배정하라" 등을 외치며 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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