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1시 오흥석 인천시 조정관(왼쪽 첫번째)이 민원동 2층 전국언론기자실에서 자원순환 정책 관련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체 매립지는 하루 약 160t의 폐기물을 반입해 약 20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5만㎡ 이상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후보지는 주민들이 밀집한 주택가가 아닌 외곽지역으로 정해질 것이다. 소각장의 경우 현재 3곳에서 9곳으로 늘리고 처리 용량도 현재 하루 954톤에서 2025년 1744톤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고 밝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