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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 대법관, 첫 여성 선관위원장...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10-28 07:49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잡하고 있다./사진출처=국회사무처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7일 어제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행안위는 “후보자는 법관의 기본적 책무인 사회적 약자 보호를 충실히 수행해왔다”며 “최초 여성 중앙선관위원장으로 임명된다면 위원회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여성, 소수자를 위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노 후보자는 선관위원 중에서 대법관을 선관위원장으로 호선하는 관례에 따라 최초의 여성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 올라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등을 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노 후보자의 “배우자의 부동산 매각으로 막대한 시세 차익을 올려 청렴성에 문제가 있는 점 등을 이유로 부적합하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 후보자는 청문회 마무리 발언에서 “공정한 선거 관리라는 막중한 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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