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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 “중기부 세종시 이전에 강력히 반대한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10-29 14:08

박범계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박범계 국회의원(민주당, 대전 서구을)이 지난 16일 행정안전부에 박영선 중기부장관이 이전 의향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 심히 유감을 표현하면 이전에 대해 강력 반대 의사를 표현했다.
 
박 의원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중기부의 세종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에도 맞지 않고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은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세종시의 당초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하물며 산하기관까지 모두 세종으로 떠난다면 수도권에서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또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이 되어 지역 간 불균형만 심화시킬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반대 의사를 피력했다.

 
이어 “중기부는 국가균형발전 가치와 지역의 발전 전략에 역행하는 이러한 이전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하며 이를 심사하고 결정하는 행안부에도‘이전 불가 결정’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은 지난 20일 지역 국회의원(이상민·조승래·황운하·장철민 의원)과 공동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세종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적 시각에서 반드시 재고해야한다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sunab-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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