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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규 대전 동구의원, “천동중학교 신설이 정답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10-29 16:25

강정규 대전시 동구의회 의원이 29일, 제25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천동중학교 신설 건의안’발의를 통해 천동중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강정규 대전시 동구의회 의원이 29일, 제25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천동중학교 신설 건의안’발의를 통해 천동중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강정규 의원은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이미 확보되어 있는 ‘천동 2지구’예정부지에 천동중학교를 신설해 줄 것을 5490명의 연명부와 함께 교육부장관, 대전광역시장,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등에게 건의했다.

 
그동안 천동, 효동 인동에는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1시간 이상의 시간을 허비하며 인근 5개 중학교에 분산되어 원거리 통학하는 불편함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원성과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강 의원은 “2004년 대전시 교육청에서는 동구 천동 2지구에 중학교를 신설하기로 결정하고 천동 92-1번지에 1만3611㎡의 학교 부지를 마련했지만, 수요 부족을 이유로 중학교 신설을 지금까지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며 “천동이 속해 있는 효동의 세대 수는 2019년 말 현재 1만229세대로 2024년 천동3구역을 포함해 인근 5곳의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향후 7600여 가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위의 학교부지를 중심으로 반경 1km안에 2만 세대가 넘게 된다”고 신설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구 천동 지역의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기존의 학교에 학생들을 강제로 분산 배치하는 것보다 학생들 수요에 맞춰 학교를 신설하거나 통·폐합하는 섬세한 교육행정이 필요한 때”라며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며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이미 확보되어 있는 예정부지에 천동중학교를 신설해 주실 것을 23만 구민의 뜻을 모아 건의 드린다”고 덧붙였다.

sunab-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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