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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등 태풍을 이겨내던 푸르른 나무들이 붉게 타고 있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20-10-29 17:51

29일 오후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의 청명하고 푸른 하늘아래 노랗고 붉은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다. 바비 등 태풍을 이겨내며 올 여름 마냥 푸르기만 하던 나뭇잎들이 온통 단풍으로 물들어 시민들의 마음을 밝게 비추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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