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의 청명하고 푸른 하늘아래 노랗고 붉은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다. 올 여름 바비 등 초특급 태풍을 이겨내고 마냥 푸르기만 하던 나뭇잎들이 온통 단풍으로 물들어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츠려든 시민들의 마음을 밝게 해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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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20-10-29 18:16
29일 오후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의 청명하고 푸른 하늘아래 노랗고 붉은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다. 올 여름 바비 등 초특급 태풍을 이겨내고 마냥 푸르기만 하던 나뭇잎들이 온통 단풍으로 물들어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츠려든 시민들의 마음을 밝게 해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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