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장림 목사, 자신이 주장한 종말 1시간 전 뭐했나? |
이장림 목사가 1992년 10월 28일 오후 11시에 보인 행동에 관심이 이어졌다.
29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28년 전, 대한민국 곳곳에서 벌어진 기묘한 사건들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 장성규, 장항준은 이야기 친구들에게 1992년 휴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992년 휴거 주장 중심에는 다미선교회의 이장림 목사가 있었다.
이장림 목사는 신도들에게 1992년 10월 28일 24시에 세계 도처에서 10억 명이 일시에 사라지는 '지상 최대의 인류 증발 사건'이 벌어질 거라 예언했다.
무려 10만 명의 신도들은 그 예언을 믿고 돈, 집, 가족, 자신의 삶까지 내놓았다.
하지만 1992년 10월 28일 24시가 지나도 휴거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어 장도연, 장성규, 장항준은 "휴거를 주장한 이장림 목사는 종말 1시간 전..."이라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면서 "사기죄로 구속된 이장림 목사는 휴거 1시간전인 1992년 10월 28일 23일 저녁을 먹고 잠들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야기 친구들은 다소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