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한 낮 햇살이 좋다. 장기간의 코로나19로 피로감이 싸였던 시민이 전주 노송광장 벤치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내에만 있으면 우울감이 커 자주 야외에서 햇볕을 봐야 활기를 더한다고 말한다. 또한 뼈 형성에 꼭 필요한 비타민D를 얻을 수 있어 특히 뼈가 약해지는 노년층에 적극 권장하고 있다.오늘 여러분도 이처럼 일광욕 한 번 즐겨보시라. 우울감은 사라지고 튼튼한 뼈 건강은 남고!./아시아뉴스통신=김현홍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김현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