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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포권 시장 군수 서해안 '내포철도' 국가계획 반영 광폭 행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수홍기자 송고시간 2020-10-30 10:39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등 만나 노선 반영 건의
충남 서산시 태안군 예산군 시장과 군수가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장에서 열린 '서해안내포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갖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이수홍 기자] 충남 서해안권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서 받드시 필요한 사업이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서해안권 철도를 (가칭) 내포철도로 통한다.

이를 위해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 예산군 등 서해안권 자치단체장들이 손을 맞잡고 광폭 행보에 나서 그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
 
맹정호 서산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황선봉 예산군수 등은 지난 26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28일에는 국회를 찾아 홍문표・성일종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 관계자에게 제4차 국가 철도망구축 계획에 내포철도망이 신규 사업 반영을 강력하게 호소했다.

 (가칭)서해안 내포철도( 57.6km)는 장항선 삽교역에서 서해선 장래신설역과 환승이 가능한 ‘충남도청역’과 서산비행장과 서산・태안 시내를 거쳐 태안 안흥항까지 여객 운송이 가능한 균형발전 도모 교통망 차원의 일반철도다.

맹정호 시장은 “기차를 타고 서울을 방문하는 것이 서산 태안을 비롯한 충남 서해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라며 “꿈 실현을 위해 태안군과 예산군, 충남도 등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가시화 첫 단추인 제4차 국가 철도망구축 계획에 반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shong6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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