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협회 성백진 총재(앞줄 가운데)가 교통안전 1000만 실천서명운동 인천광역시 추진단(단장 조기종)을 방문해 새인천전문정비조합 조남철 미추홀구지회장(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임원들과 인천 남동구 수산동 오리타운에서 교통안전 1000만 실천 서명운동 성공을 위한 간담회를 마치고 인천광역시 추진단이 전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