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산청군 생비량면 산청한방꾸지뽕영농조합법인 농장에서 김광현(52세) 대표가 꾸지뽕을 수확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02년부터 연구·개발한 가시없는 꾸지뽕나무인 '산음동의목'이 올해 5월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신품종으로 등록됐다. 산청에서 생산된 꾸지뽕 제품은 군 직영 온라인몰 ‘산엔청쇼핑몰’과 산청IC 앞 경남생약농업협동조합 판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장인영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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