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사무소에서 한 민원이 민원 접수를 하고 있다. 점심시간이라 한가해 보이는 민원창구이지만 비말방지 투명 칸막이를 두고 민원인이 직원과 상담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 19로 생긴 봉화군의 민원 응대 방식이다./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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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10-30 20:01
30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사무소에서 한 민원이 민원 접수를 하고 있다. 점심시간이라 한가해 보이는 민원창구이지만 비말방지 투명 칸막이를 두고 민원인이 직원과 상담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 19로 생긴 봉화군의 민원 응대 방식이다./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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