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동해안 7번국도 울진에서 영덕방향으로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리는 트럭뒤로 짐을 고정시키는 밧줄이 차량뒤로 풀려 늘어진채 길 바닥으로 내리고 있다. 차량운전자는 몇번이고 신호를 보내도 중량의 기계를 싣고 막무가내 울진군 후포리로 직진이다. 뒷 차량들의 안전이 위협 당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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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10-30 20:06
30일 동해안 7번국도 울진에서 영덕방향으로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리는 트럭뒤로 짐을 고정시키는 밧줄이 차량뒤로 풀려 늘어진채 길 바닥으로 내리고 있다. 차량운전자는 몇번이고 신호를 보내도 중량의 기계를 싣고 막무가내 울진군 후포리로 직진이다. 뒷 차량들의 안전이 위협 당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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