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내 나뭇 가지에 걸려있는 새들의 먹이 집이다. 수목원 측 안내에 따르면 "봉화 사과를 철선에 꿰어 걸어 놓으면 새들이 앉아 먹고 가도록 만들었다"고 한다./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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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10-30 20:08
30일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내 나뭇 가지에 걸려있는 새들의 먹이 집이다. 수목원 측 안내에 따르면 "봉화 사과를 철선에 꿰어 걸어 놓으면 새들이 앉아 먹고 가도록 만들었다"고 한다./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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