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북 청도 운문사 경내의 수백 년 된 은행나무가 늦가을 서리를 맞으며 짙게 물들었다. 매년 이맘때쯤 불자들과 관광객을 위해 경내를 개방해 은행나무를 볼 수 있도록 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출입을 못하게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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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10-31 14:38
31일 경북 청도 운문사 경내의 수백 년 된 은행나무가 늦가을 서리를 맞으며 짙게 물들었다. 매년 이맘때쯤 불자들과 관광객을 위해 경내를 개방해 은행나무를 볼 수 있도록 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출입을 못하게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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