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1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31일 서울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아 논란이 일고있다.특히 해당 행사는 디캠프, 핸드앤몰트, 프레시코드, 닛픽, 별다섯커피공장, 미래의 창 등에서 후원한 것으로 알려저 논란이 커지고 있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러한 논란에 대해 우선적으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는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제공=독자제공 |
news0627@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11-02 23:2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1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31일 서울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아 논란이 일고있다.특히 해당 행사는 디캠프, 핸드앤몰트, 프레시코드, 닛픽, 별다섯커피공장, 미래의 창 등에서 후원한 것으로 알려저 논란이 커지고 있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러한 논란에 대해 우선적으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는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제공=독자제공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