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은 노숙자가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이 우려된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코로나19 방역 체계의 관리·감독이 매우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내달 13일부터 정부의 마스크 의무화 권고에 따라 위반 시 과태료 최대 10만 원을 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황지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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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지섭기자 송고시간 2020-11-01 09:26
31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은 노숙자가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이 우려된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코로나19 방역 체계의 관리·감독이 매우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내달 13일부터 정부의 마스크 의무화 권고에 따라 위반 시 과태료 최대 10만 원을 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황지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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