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날 휴일인 일요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쪽박섬 갯벌체험장에 날씨가 흐리고 비소식이 있어 아직 많은 사람들은 보이질 않는다. 가족과 갯벌체험에 좋은 바닷가로 알려진 쪽박섬이오늘은 바닷속을 훤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남철 시민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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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20-11-01 12:28
11월 첫날 휴일인 일요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쪽박섬 갯벌체험장에 날씨가 흐리고 비소식이 있어 아직 많은 사람들은 보이질 않는다. 가족과 갯벌체험에 좋은 바닷가로 알려진 쪽박섬이오늘은 바닷속을 훤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남철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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