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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충남 서산시장, "당당하게 서산의 미래를 열자”...직원 격려 잔잔한 감동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수홍기자 송고시간 2020-11-03 11:14

11월 월례회서 시정 성과 자신의 몫조차 직원 격려에 쏟아 부어 잔잔한 감동으로 직원들 회자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이 지난 2일 11월 월례회의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수홍 기자] "시정 성과의 시장 몫조차 직원들을 격려하는데 할애 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 더 열심히 일해야 겠다는 마음을 새롭게 다잡게 됐다."

지난 2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서산시 11월 월례회에 참석했던 시청 직원의 말이다.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이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11월 월례회의에서 직원 격려와 당부의 말이 직원들 사이 잔잔한 감동으로 회자되고 있다.
 
맹 시장은 “지금처럼만 자신감과 당당하게 서산의 미래를 여는 주역이 되어 달라. 올해 시정 성과는 역대 최고다. 이는 열정적으로 일해 준 직원들의 발품 등 땀이 배어든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시장 자신의 몫 조차 직원들 격려에 쏟아부어 직원들이 숙연해 하며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하는 계기로 되살아 나고 있다.

이날 월례회에는 1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내 방송을 통해 전 직원에게 전파됐다.

맹 시장은 이날 “어느덧 2020년도 달력이 2장 밝에 남지 않았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이 넘어가는 것은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라며 말문을 떼고 “지난달까지 각종 대규모 사업들이 정부사업에 선정되는 등 역대 최대의 정부예산 확보를 경신했다"고 자축했다.

또 "상급기관의 좋은 평가는 각종 상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일해 준 성과”라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켜세웠다.

이어 “지방자치는 경쟁이다. 우리의 성과는 우리의 것이 돼야하고 열심히 잔칫상을 차렸다면 그 잔칫상에 먼저 앉는 주인공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lshong6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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