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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선 실시간] 바이든 좋은 흐름, 위스콘신 역전에 미시간까지 가능성 보여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바이든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나... 위스콘신 역전에 미시간까지 가능성 보여
핵심 경합주에서 트럼프가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바이든이 흐름을 가져가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6개의 핵심경합주는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등 남부 ‘선벨트’와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등 북동부 ‘러스트벨트’로, 선거인단 수는 총101명에 이른다.
민주당과는 오랫동안 친하지 않았던 애리조나가 바이든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며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다.
또한 트럼프의 곁에 있던 위스콘신은 97% 개표 상황에서 바이든과 트럼프의 득표율이 49.5% 대 48.8%로 역전됐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메인과 네바다도 바이든의 승리로 예상하고 있다.
이어 미시간에서 디트로이트가 속한 웨인 카운티의 개표가 진행되며, 트럼프와 바이든의 득표 격차가 21만2천표에서 6만4천표까지 급속도로 줄어들었다.
외신들에 의하면 변덕스럽게 트럼프와 바이든을 쥐락펴락했던 조지아주가 바이든에게 승리를 안겨준다면 최종대선의 승리도 유력해진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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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우편투표 개표 연장 여부를 두고 뜨거운 논란이 예고되고 있는 펜실베이니아에서 패배한다고 해도, 위스콘신과 함께 조지아나 미시간 중 한곳만 잡아도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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