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박용준 기자]
5일 전남 진도군 고군면 석현마을 뒷산에 편백나무와 하늘높이 자란 감나무가 가을 햇살을 받으며 주황빛으로 예쁘게 익어가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 감나무는 우리나라 토종감나무로 전해지고 있으며 단풍과 함께 마을 뒷산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용준 기자 |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용준기자 송고시간 2020-11-05 15:24
5일 전남 진도군 고군면 석현마을 뒷산에 편백나무와 하늘높이 자란 감나무가 가을 햇살을 받으며 주황빛으로 예쁘게 익어가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 감나무는 우리나라 토종감나무로 전해지고 있으며 단풍과 함께 마을 뒷산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용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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