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충북 충주시청 인근 상가 앞 가로수에 불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곳은 단속 주체인 시청과 5분 거리에 있는 곳임에도 현수막 철거는 이뤄지지 않고 있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이로 인해 도시 미관은 말할 것도 없으며, 현수막을 게시한 끈이 가로수에 묶여 있어 자연 훼손에도 지장을 준다는 지적이다./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 |
321885@daum.net
[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11-05 15:25
5일 충북 충주시청 인근 상가 앞 가로수에 불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곳은 단속 주체인 시청과 5분 거리에 있는 곳임에도 현수막 철거는 이뤄지지 않고 있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이로 인해 도시 미관은 말할 것도 없으며, 현수막을 게시한 끈이 가로수에 묶여 있어 자연 훼손에도 지장을 준다는 지적이다./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