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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에듀윌 |
[아시아뉴스통신=장인영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바쁜 출근 준비로 끼니를 거른 임직원을 위한 제도인 ‘윌모닝’을 소개했다.
윌모닝에는 가볍게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샌드위치, 주먹밥, 샐러드 등의 푸드코트가 마련됐다. 임직원은 이 음식들로 가볍게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워라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다양한 복지와 시설 등 제도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며 “윌모닝을 통해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에듀윌은 윌모닝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확충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이라는 공적을 인정받아 ‘2019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처럼 윌모닝 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에듀윌의 복지 제도는 계속되고 있다.
업무로 뭉친 근육을 풀기 위해 총 38대의 안마의자 및 세라젬 마사지기는 물론 헬스 키퍼가 상주하는 ‘힐링큐브’가 마련됐다.
정신적인 고됨을 달랠 수 있는 공간으로는 사내 심리상담실 ‘마음, 쉼’을 운영하고 있다.
다루는 분야는 △성인정신건강 △소아정신건강 △성인발달 심리학 △대인관계 △영화/드라마로 이해하는 심리학 등 다양하다.
‘마음, 쉼’에서는 임직원 개개인의 맞춘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정신건강, 팀소통, 임직원 가족 대상 등 다양한 심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