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전남 진도군 의신면 첨찰산 기슭에 자리한 쌍계사에도 울긋불긋 오색단풍이 절정에 이르면서 늦가을의 정취가 흠씬 묻어나고 있다. 진도 쌍계사는 신라 문성왕 19년(857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절 양편으로 계곡이 흐른다고해서 쌍계사라 불린다./아시아뉴스통신=박용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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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용준기자 송고시간 2020-11-07 18:40
7일 오후 전남 진도군 의신면 첨찰산 기슭에 자리한 쌍계사에도 울긋불긋 오색단풍이 절정에 이르면서 늦가을의 정취가 흠씬 묻어나고 있다. 진도 쌍계사는 신라 문성왕 19년(857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절 양편으로 계곡이 흐른다고해서 쌍계사라 불린다./아시아뉴스통신=박용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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