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강한 바람속에서도 따뜻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 전남 진도군 의신면 첨찰산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고 있다. 쌍계사에서 삼선암 약수터쪽으로 올라가는 골짜기에 하늘높이 자란 단풍나무의 오색물결이 가을 산행을 즐겁게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박용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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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용준기자 송고시간 2020-11-08 19:58
8일 강한 바람속에서도 따뜻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 전남 진도군 의신면 첨찰산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고 있다. 쌍계사에서 삼선암 약수터쪽으로 올라가는 골짜기에 하늘높이 자란 단풍나무의 오색물결이 가을 산행을 즐겁게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박용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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