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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화로운빛교회 전용호 목사.(사진제공=영화로운빛교회) |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선악과로 인하여 떨어진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아벨처럼 죽음으로써 말을 해야 합니다. 노아처럼 은혜를 받고 방주를 예비함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처럼 이삭까지 드리는 헌신을 함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이삭처럼 예수님의 예표자로 순종함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야곱처럼 장자권을 중히 여김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요셉처럼 꿈을 꾸고 하나님만 바라다 봄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모세처럼 출애굽을 위한 자가 됨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여호수아처럼 가나안 정복을 위해 강하고 담대함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한나처럼 기도함으로 사무엘을 해산함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다윗처럼 예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됨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솔로몬처럼 하나님 경외에 대한 비밀을 깨달음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엘리야처럼 기도로 우상섬기는 자들을 물리침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엘리사처럼 하나님의 역사를 기적으로 드러냄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이사야처럼 주신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함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마리아처럼 초림 예수님을 몸으로 준비함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베드로처럼 예수님의 뒤를 이어 사명감당함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바울처럼 이방인의 사도로 사명감당함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무너진 주의 영광을 다시 드러내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을 나타내는 자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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