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충북 제천운수㈜ ‘사랑의 정(情)센타’(대표 민장기)는 3일간 관내 교동과 장락동의 거주하는 어려운 3가구를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을 펼친다. ‘사랑의 정센타’는 안전운행과 더불어 제천시민에게 친절한 정을 베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가 있다면 센터를 통해 소통하며 서로 돕고자 올해 9월 만들어졌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처럼 ‘사랑의 정센타’는 정을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며 코로나 극복에도 함께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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