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롯데마트 잠실점. 이곳에 화재시 작동돼야 할 방화셔터 공간과 자리에 각종 적치물 및 전기선등이 놓여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황준수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황준수 기자] 10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롯데마트 잠실점. 이곳에 화재시 작동돼야 할 방화셔터 공간과 자리에 각종 적치물 및 전기선등이 놓여 있다.
이로 인해 2차 폭발 및 화재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방법을 위반할 시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하는 아시아뉴스통신 단독 사진으로 보는 롯데마트의 소방법 위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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