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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롯데마트, 소방법 위반한 채 버젓이 영업…안전불감증 '심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준수기자 송고시간 2020-11-11 00:00

10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롯데마트 잠실점. 이곳에 화재시 작동돼야 할 방화셔터 공간과 자리에 각종 적치물 및 전기선등이 놓여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황준수 기자

[아시아뉴스통신=황준수 기자] 10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롯데마트 잠실점. 이곳에 화재시 작동돼야 할 방화셔터 공간과 자리에 각종 적치물 및 전기선등이 놓여 있다.

이로 인해 2차 폭발 및 화재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방법을 위반할 시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하는 아시아뉴스통신 단독 사진으로 보는 롯데마트의 소방법 위반 실태]
 


k1120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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